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손바닥보다 작은 스케치
몽생미쉘을 간
현쥐의 멋진 그림이 왔다
어느 바닷가
건너다 본 풍경중
맘에 드는 집 을 고르고
그 앞의 지붕들과
정박해있는 배
그리고 바다ᆢ
사는곳이 어디냐에 따라서
누구는 평생을
바다를 보며 살고ㅡ
들판을 보고 산다
어디선가
고흐인지ᆞ모네인지ᆞ세잔인지ㅡ
의
그림속 풍경인거 같기도 하다
주변을 생략해버린
이 그림 ᆢ
좋으다!!!
하는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