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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by 은수달


라벨의 곡에서 영감을 받아 쓴 박민규 장편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2003년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받은 박민규는 한국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독특한 문체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2009년도에 출간된 이 작품 역시 미에 대한 정의를 재고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문학적, 사회적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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