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었지.
한두 가지 결점이나 단점은
덮을 수 있을 거라 착각했지.
남의 사정 따위
함부로 봐주지 말라는 말,
스스로를 보살피고 아끼라는 말.
이젠 너무 잘 알겠어,
마음속에 되새겨야지.
머리는 잊어버려도
심장은 기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