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수달

재즈가 흐르는 오시리아

by 은수달


꼬불꼬불

한적하고 어두운 도로를 지나

고층 빌딩 높은 주차장


어라,

사라진 10층 지나

11층 내리니 1987

루프탑 시티뷰


재즈 음악 흐르는

오시리아에서

얼음 없는 주스 마시며

달지 않은 착즙 주스 그리워하네.


휴일의 끝자락에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이들은 사라지고 어른들은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