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독서일기: 비즈니스 문해력을 키워드립니다

by 은수달


사회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별의별 인간(?)을 만나게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건 바로 말 안 통하는 사람!!


혼자서 일하면 상관없지만 대부분 같이 일하는 조직인데

남의 말 제대로 못 알아듣고 나중에 엉뚱한 소리 하면...

정말 소리 지르고 싶어 진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문해력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지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책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독서일기: 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