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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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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은없다
퇴근이요? 천만에요. 집에 들어서는 순간, 새로운 근무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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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시
여행,글쓰기,그림,책,술,한량,귀촌,농부,목수,그리고 별 수 없는 샐러리맨. 시골에 들어가 살려면 내 브런치를 밟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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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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