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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귀촌 3년차. 작고 소박한 삶을 꿈꾼다. 계절을 살피고 나를 돌보는 작은 브랜드 '홉튼코티지'를 가꿔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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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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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쉽니다
We live with an unbearable guilt that no redemption can save. 하지만 모든 가치 있는 일에 그 정도의 노력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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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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