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인생을 더 쉽게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나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그리고 다시 읽어도 큰 힘이 되는 책의 내용에 대해서 공유해보고자 한다.
제임스 클리어 분이 쓴 "Atomic Habit", 한국책 제목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으로 나왔다.
해당 책의 저자는 원래 고등학교 시절부터 야구선수였고 대학교도 야구 선수로 입학을 한 분인데, 시합도중 얼굴에 큰 부상을 당하면서 야구선발주자의 꿈을 포기할 뻔했었다. 그 내용이 책 전반부에 나오는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그 사고가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변고였을 지 가끔 읽을 때마나 느껴지는 대목이다. 아무튼 중요한건 그 사고이후에 재활과정인데,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재활을 하고 몸을 만들어서 마침내는 대학내 선발주자로 활약할 수 있었던 부분이다. 이런 큰 사고에 대한 꾸준한 노력에 대한 극복의 경험이 저자가 이런 책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이라고,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믿게 되는 것 같다.
우선 여기서 결국 강조하는 것은 반복되는 꾸준한 행동의 결과가 인생을 바꾸고 결국 사람의 정체성을 바꾼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가 하루 조금씩 무언가를 바꾸는 행동을 할 때 그 작은 행동하나하나가 미치는 결과에 대해서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는지 가끔 생각한다. 별것 아닐 수 있는 것들 가령 아침에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정리하는 부분, 아침에 알람소리 한번에 바로 눈을 뜨고 일어나는 습관 등등
여기에는 이미 잘 알려진 "복리효과" 에 대한 내용이 있다. 우리가 만약 하루 일상에서 1%만 좋은 쪽으로 더 바꿀 수 있는 행동의 변화를 일으킬 때 1년, 365일 모일 때 그 결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 1%의 변화는 종국에는 37.78%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무언가를 꾸준히 계속 한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 한 부분인 것이다.
저자는 반복이 지속이 되면 반복 그자체가 특정시간이 흐르게 되면 매일 일상에서의 자동화로 자리매김한다는 부분을 얘기한다. 결국 뭔가를 시작할 때는 처음부터 잘 하려고 노력하는 어떤 준비과정에 힘을 쏟을 것이 아니라, 바로 일단은 "실행"을 해야한다는 부분을 강조한다.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운동복을 입고 운동화를 신고 체육관에 5분만 있다가 오는 것을 매일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보면 5분이 10분이 되고 1시간이 되는것이고 그게 맞게 계속적으로 운동하는 시간이 내 일상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이런 행동의 변화를 좀 더 쉽게 가지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싸인"을 쉽게 만들어가는 것이 Tip 이다. 가령 내가 좋아하는 운동화를 사놓고 그 운동화끈을 잘 묶는 것이 운동을 나가는 하나의 싸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매일매일을 반복하다보면 그런 행동의 패턴이 자동화되면서 더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는 때가 오는 것이다. 그 부분을 "Automaticity" 즉 "자동성"이 되는 것이다. 즉 하루에 특정시간, 특정한 날이되면 어김없이 일어나서 내가 원래 하던일을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더이상 특별한 일이 아닌 것이다. 저자의 경우도 처음부터 글을 쓰고 블로그를 쓰고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다고 책에 써있다. 그냥 무조건 화요일 목요일 일주일에 2일은 글을 쓰는데 특정시간을 할애하기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고 그대로 실천했더니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습관책은 제임스 클리어의 책 이외도 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다른 책들이 제시하는 Tips 들과 상당히 유사하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이 다른 책들과 가장 차이가 있는 부분은, 습관을 만들어가는 Process 에 대한 부분을 책의 서두에서 강조하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무엇가의 변화를 위해서는 outcome에 집중한다. 가령 나는 체중을 2kg 를 감량하겠어! 이런 결과론 적인 부분에 집중을 한다. 저자는 이게 우선이 아니라, 내 삶의 방향성, 즉 나의 정체성. 나는 어떤사람으로 살아가겠어! 라는 내용에 대해서 먼저 선언하기를 원한다. 나는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야. 라는 것을 먼저 선언한다음 그다음 Process -어떤 습관을 가질 지를 설정하고 그 습관이 반복되는 부분을 Tracking 한다음 최종적으로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만약 나의 경우,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될 것이고, 나중에 작가가 되어 책을 쓰고 블로그와 브런치에 글을 게제하며 독자와 계속적인 소통을 하는 사람이 되겠다. 라고 먼저 선언을 하는 글이, 나는 글을 잘 쓰겠어 ! 라는 Outcome 보다 먼저 정리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인생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더 쉽게 바꿀 수 있을까?
이미 Atomic habit 이외의 많은 책들이 비슷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 과연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기를 진정 원하는가?
사실 위의 질문들에 대한 정답을 내안에서 먼저 찾아야 한다. 그 다음은 어떻게 보면 더 쉬울 지도 모르겠다.
< 밑에 파일은 모임에서 제가 모임에서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필요하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첨부해두었습니다>
첨부파일
Atomic habit 2025Oct05_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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