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삶과 태도(泰道_큰길)

by 청연


삶이 왜 이러냐고 불평했더니

마주 앉은 사람의 눈에 눈물이 흘렀다


삶이 그럴 수도 있지 여유 놓으니

마주 앉은 사람 얼굴에 미소가 흘렀다




나는 나로만 사는 게 아니다

너는 너로만 사는 게 아니다

무심코 흘리는 한 마디에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녹슨 망치 되어 산산이 부술 수도

혀끝 닿은 솜사탕처럼 사르르 붙잡을 수도 있다


오늘은

따뜻한 한 마디 말로

너의 마음에 다가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