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삶과 태도(泰道_큰길)
by
청연
Nov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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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왜 이러냐고 불평했더니
마주 앉은 사람의 눈에 눈물이 흘렀다
삶이 그럴 수도 있지 여유 놓으니
마주 앉은 사람 얼굴에 미소가 흘렀다
나는 나로만 사는 게 아니다
너는 너로만 사는 게 아니다
무심코 흘리는 한 마디에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녹슨 망치 되어 산산이 부술 수도
혀끝 닿은 솜사탕처럼 사르르 붙잡을 수도 있다
오늘은
따뜻한 한 마디 말로
너의 마음에 다가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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