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 파티 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 - 니체 -
5장. 끝없는 이야기 주머니, 신비한 이름 케냐
- 키베라 Kibera, 나이로비의 정글
- '신의 선물' 가발 러시
- 아프리카에서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 빛나는 산호 사장, 몸바사
- 쌍무지개? 아니 삼 무지개!
Jambo bwana잠보 브와나(안녕하세요! 선생님)
케냐 예투, 하쿠나 마타타! (케냐는 문제없어요!)
나를 따라 해 봐. 하쿠나 마타타! 걱정하지 말란 뜻이야. 정말 멋진 말이지.
어쩌면 지나가면서 키베라를 볼 수도 있겠구나.
우리는 정말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거다. 그렇지?
그래 이곳에 사는 날 동안. 언젠가는...
아... 안돼!
하라까! 하라까! 빨리빨리!
변신은 무죄, 예뻐져 울린 남심은 유죄!
따뜻한 바닷가 햇살이 부서지는 산호 사장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여보, 하쿠나 마타타! 몰라?
따르릉!
아, 이 살아있는 기분!
사고가 났나?
코끼리다!
그런데 코끼리가 저렇게 막 돌아다녀도 되는 건가?
그런데, 진짜 웃기게 생겼네!
적당한 간격은 서로를 위한 배려일까? 아님 이기적인 거리일까?
드디어 몸바사다!
아니... 지금은 아름답지!
안돼~! 딴 사람들이 보잖아! 뭐 하는 짓이야!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된 달까?
이보다 더 좋은 천국이 있을까?
인생에도 ‘잠시 멈춤 Pause’ 기능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행복한 시간은 좀 더 오래 멈추어도 좋을 텐데...
오우! 완전 ‘게’ 판이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까?
다시 가기 힘든 먼 길인데 내일 대기 근무는 제가 설 테니 하루 더 쉬다 오세요.
가족들과 많은 시간 보내주세요.
아, 하루 더 쉬고 간다고 할 걸 그랬나?
이건 뭐, 마치 액션 영화 찍는 것 같은데...
세 겹 무지개는 뭐라고 해야 하지? 삼 무지개인가?
Kenya Nchi ya maajabu! 케냐는 참 신비로운 나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