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새 홍보대사 8인
#멘탈헬스코리아 #글로벌앰배서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새로운 얼굴,
8인의 홍보대사를 소개합니다!
멘탈헬스코리아의 앰배서더팀,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홍보대사가 되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공식 홍보대사(Ambassador)로 임명된 8인의 리더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임명된 8인의 리더들은 멘탈헬스코리아에서 정신건강 정책, 초중고 학교 정신건강 교육, 소비자 중심의 컨텐츠 개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리더십 활동을 수행해온 17세에서 20세의 청소년 리더들입니다.
이들은 미국,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의 거주 경험과 자신의 정신건강 여정을 기반으로 하여 청소년 정신건강 문화 혁신을 위해 새로운 목소리와 변화 방향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이 아닌 청소년 리더들을 국내 최초로 공식 앰버서더로 위촉한 배경에 대하여 곽영숙 센터장님은
“성공적인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문화 혁신을 위해서는 청소년의 경험과 요구사항이 담긴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정신건강 영역에서 다양한 리더십 활동을 추진해온 멘탈헬스코리아의 청소년 정신건강 리더들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10대 관점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인식개선 사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놀랍고 자랑스러운 8인의 청소년 앰배서더들은 앞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정신건강의 목소리를 대표하여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조기예방과 교육, 조기개입 시스템에 투자하는 것은 정신건강 분야에서 가장 사회적 투자 가치가 높은 영역이라는 것을 지속 강조해나갈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정신건강은 위험한 게 아니라 중요한 것이라는 메세지, 열린 대화,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높이고 정신건강 생태계의 컨슈머 혁신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공식 홍보대사 8인 소개
1.이지민
-멘탈헬스코리아 글로벌 앰배서더
-셀피던스 창립자 및 총괄 다이렉터 (2020-현재)
-UN ECOSOC 한국 청소년 대표 (2023)
-#GoodForMEdia 청소년 리더 (2023-현재)
-미국 로체스터대학 뇌과학과 재학
멘탈헬스코리아 글로벌 앰배서더 팀 리더 이지민
이지민은 멘탈헬스코리아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SELFidence(셀피던스)의 창립자로 자존감, 정신건강 옹호가입니다. University of Rochester에서 뇌과학을 공부하며 청소년 자존감, 마음 건강, 중독과 테크놀로지의 영향에 큰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해외 단체에서 다이렉터로, 어드바이저로 변호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0년 온라인 미국 고등학교 편입 이후 많은 변화에 눌려 찾아온 무기력함을 이겨내려 정신건강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마음과 정신건강을 고려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를 통해 가지고 있던 내면의 편견과 생각들이 깨지게 되었고 이 계기를 통해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청소년 자존감에 큰 열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 공부를 비영리 단체 운영에 적용하며 글로벌 단체로 키워나가며 지금까지도 다양한 관심 분야에 청소년 정신건강 목소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마음건강은, 우리의 자존감은, 모두 여정이라는 메시지를 나누고자합니다.
Jimin Lee is the Founder and Executive Director at SELFidence and a mental health, self-esteem advoacate. She is an incoming freshman at the University of Rochester with a strong passion for adolescent self-esteem, mental health, and the impact of addiction and technology. Holding positions as director and advisor in variou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Jimin has been involved in advocacy activities. In 2020, after facing overwhelming feelings of helplessness amid significant changes following online high school transfer, she began studying mental health to overcome these challenges.
Having previously overlooked the importance of mental and emotional well-being, her studies shattered the internal biases and beliefs she had about mental health, igniting a deep passion for raising awareness about mental health and bolstering adolescent self-esteem. Subsequently, applying these studies to nonprofit organization operations, Jimin has nurtured this passion on a global scale, amplifying the voices of youth in various areas of interest. Jimin aspires to share the message that mental well-being and self-esteem are both journeys that we should continue to all walk in rather than a destination.
2.이승엽
-멘탈헬스코리아 글로벌 앰배서더
-Polygence 리서치 프로그램 장학생, 논문: The Role of Self-Compassion in Psychological Well-being: A Narrative Literature Review 작성 (2021-2023)
-2023 Poetry Nation’s National Amateur Poetry Competition finalist winner
-Social Skills Development Program Coordinator : 자폐증과 특수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개인 간의 사회적 상호 작용과 의사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일에 봉사(2021-2023)
-미국 Rockwall-Heath HS 재학
이승엽은 21세기 급변하는 미디어 패러다임 속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상태와 마음을 챙기는 방법을 개선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학생입니다. 그는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 편견을 깨는 것, 그리고 적극적인 정신 복지 문화를 장려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여정을 통해 그는 디지털 시대가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았고, 이로 인해 이러한 도전에 직면하여 대응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심리 역학과 인간 행동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그는 젊은 마음들에게 디지털 랜드스케이프를 탐색하면서 건강한 정신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자원을 제공하는 것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멘탈헬스코리아 및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앰배서더로서, 그는 가치가 기억되는 세상을 상상하며, 도움을 구하고 진정한 지원을 수 있는 환경을 열어가길 희망합니다. 지역사회, 의료 전문가, 정책 결정자들 간의 협력을 유발하여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독특한 요구에 부응하는 포괄적인 정신 건강 정책과 혁신적 전략을 옹호하고자 합니다.
Seungyeop Lee is a student advocate with a profound passion for improving mental health conditions and mind management methods of youth within the 21st-century rapid media paradigm shift. He is driven to foster changes in the perception of mental health, breaking down stigmas, and promoting a culture of proactive mental well-being.
Throughout his journey, he has witnessed the impact of the digital age on the mental health of our youth, and it has fueled his determination to address these challenges head-on. Armed with a deep understanding of psychological dynamics and human behavior, he is committed to empowering young minds with the tools and resources necessary to navigate the digital landscape while maintaining a healthy mental balance.
As the Global Ambassador of Mental Health Korea and Ambassador of National Center of Mental Health, he envision a world where one’s value isn’t unremembered, where seeking help and authentic support is encouraged rather than stigmatized. By fostering collaboration among communities, healthcare professionals, and policymakers, he aim to advocate for comprehensive mental health policies and innovative strategies that cater to the unique needs of the digital-native generation.
3.문다나
-멘탈헬스코리아 피어스페셜리스트 & 앰배서더 (2019-현재)
-<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 공동저자 | 2022 보건복지부 및 교보문고 자살예방추천도서 선정
-멘탈헬스코리아 정신건강 커뮤니티 <코코넛> 리더
-멘탈헬스코리아 피어스쿨 전문 강사
-전문가 및 교사/부모, 청소년 대상 다수 자살/자해예방 강연 및 발제
-백석대학교 청소년학과 재학
문다나는 멘탈헬스코리아의 피어스페셜리스트로 2019년부터 활동하며 청소년 정신건강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변화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멘탈헬스코리아 청소년 정신건강 리더 7인이 함께 참여한 <우리의 상처는 솔직하다> 책의 공동저자이며, 현재는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조기개입을 위해 자해, 자살예방, 정신병동 입퇴원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병원 밖 정신건강 커뮤니티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Dana Moon is a 19 years old Korean mental health advocate and a counseling studies and adolescent studies student at Baekseok University. As the Mental Health Korea’s Peer Specialist, she has been committed to [do what - her vision]. Working as the Seoul Suicide Prevention Center’s Youth Ambassador leader, she has been striving for mental health awareness and early prevention through content creation, program execution, and peer support activities.
4.김수현
-멘탈헬스코리아 피어스페셜리스트 & 앰배서더 (2022-현재)
-제1대 대한민국 청소년 정신건강 위원회 차별철폐 분과 분과장(2022)
-제2대 대한민국 청소년 정신건강 위원회 위원장(2023)
-멘탈헬스코리아 정신건강 커뮤니티 <코코넛> 운영진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재학
김수현은 멘탈헬스코리아의 피어스페셜리스트 4기, 대한민국 청소년 정신건강 위원회 1대 분과장, 제 2대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피어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다 라고 결심하게 된 이유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하루라도 덜 아프게 보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였는데, 이 활동을 하면서 되려 더 많은 성장과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늘 사람을 돕고 싶고, 사회적으로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겠다는 삶의 소명으로 자해나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 을 겪는 분들, 성폭력으로 인한 PTSD, 우울증을 주요 키워드로 피어 서포트와 더불어 멘탈헬스코리아 내에서 다양한 사회적 변화를 추구하며 정신건강 생태계를 혁신하는 활동하고 있습니다.
Soo-hyun Kim is currently serving as a Peer Specialist in the 4th cohort of Mental Health Korea, the 1st division director of the South Korea Youth Mental Health Committee, and the 2nd chairman. While her initial reason for becoming a Peer Specialist was to provide strength to adolescents struggling with mental health difficulties, enabling them to spend even one less painful day, she rather gained even more personal growth and courage.
Driven by a life purpose of wanting to assist others and create a positive societal impact, she works within Mental Health Korea to bring about various social changes while focusing on peer support for those experiencing challenges like self-harm or suicidal thoughts, dealing with difficulties stemming from sexual violence-induced PTSD and depression. Her efforts aim to revolutionize the mental health climate.
5.송지원
-멘탈헬스코리아 글로벌 앰배서더
-2022-2023 Varsity Swim Captain
-2020-2021 Student Council & She Committee
-한국외국인학교(KIS) 재학
송지원은 멘탈헬스코리아의 글로벌 앰배서더이며 KIS 국제학교의 12학년생입니다. 정신건강 관련 첫 활동으로 제니는 학교의 SHE 위원회에 참여했으며, 그곳에서 인터랙티브한 행사를 기획하고 학생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수영을 한 경험을 통해 정신 건강에 대한 열정을 더욱 키우게 되었으며, 그 문제들을 직접 경험하며 다른 이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호주, 태국, 뉴질랜드에서 생활한 후 한국에 오게 되며 한국의 정신 건강 편견들과 부족한 대화를 느꼈습니다. 정신 건강 한국의 동료 전문가 및 위원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정신건강에 더 기여하게 되었고, 그녀는 지역사회에서 현실적인 변화를 보기 위해 더 목소리를 내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Jenny is a rising senior at Korean International School. Her first involvement was in her school’s SHE committee, where she organized interactive events and proposed ways to improve students’ well being. She grew more passionate about mental health through her swimming journey and facing those issues herself; she wanted to support others in need. Coming to Korea after living in Australia, Thailand and New Zealand, Korea’s Mental Health felt distant, but she was inclined to help. After overseeing it through Peer Specialist and Committee programs at Mental Health Korea, she is keen to take more action to see tangible change in our community.
6.김원
-멘탈헬스코리아 글로벌 앰배서더
-청라달튼외국인학교 10학년 재학
-학교 학년 대표(9학년)
-CDSPN 리더
-학교 방송부 앵커
-Boys Volleyball MVP
-Middle School Boys All-Phoenix Team
-Iron Phoenix Award
-Sportsman of the Year: Year in Excellence
-High School Volleyball Rookie of the Year
-High School All-Phoenix Team
김원은 워싱턴주 벨뷰에서 태어나 캐나다와 한국에서 자랐습니다.
현재는 멘탈헬스코리아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청라달튼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그는 야구, 농구 및 배구를 포함하여 평생 동안 스포츠를 즐기고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자신의 정신 건강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우리의 커뮤니티의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게 됐습니다.
Aiden was born in Bellvue, Washington, and raised in Canada and Korea. He has played sports all his life, including baseball, basketball, and volleyball. Growing up in diverse environments, he realized how important taking care of your mental health is, which is why he also decided to help others with their mental health.
7.고은별
-멘탈헬스코리아 글로벌 앰배서더
-대한 치어리딩 협회(KCA) 국가대표
-채드윅 국제학교 10학년 재학
고은별은 2008년생으로, 현재 멘탈헬스코리아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채드윅 국제학교에 class of 2026으로 재학 중입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부터 정신건강과 심리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며,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통해 더 알아가는 단계에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멘탈헬스코리아라는 비영리 기관에 합류하게 되었고, 영광스럽게도 보건복지부의 앰베세더로 임명될 수 있었습니다. 앰베세더 활동을 함으로써 한국의 열악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전의 나와 비슷한 상황 속에 있는 청소년들이 편안한 정신건강 생태계 가운데에서 자신감 있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Aspyn Ko, born in 2008, is a student at Chadwick International School. She has always had a keen interest in mental health and psychology and has been in the process of learning more through various experiences and research. During this journey, she joined a nonprofit organization “Mental Health Korea” and was honored to be appointed as an ambassador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rough her work, she aims to improve awareness about the inadequate state of mental health in Korea and help empower adolescents like us to confidently raise their voices within a supportive cultural environment.
8.조동환
-멘탈헬스코리아 글로벌 앰배서더
-멘탈헬스코리아 피어스페셜리스트 5기
-John Bapst Memorial High School
딜런(동환) 조는 한국 출신으로, 존 밥스트 메모리얼 고등학교 학생으로서 정신 건강을 위한 대변 활동에 강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가 되고자 하는 야심과 사회 문제에 대한 열정으로, 특히 소수 의견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여, 그는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을 주기 위해 멘탈헬스코리아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홍보대사로서, 그는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교육을 제공하며 편견을 없애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팀과 함께, 그들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기관적 혁신, 사회적 인식 및 정신 건강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결심하였습니다.
Dylan (Donghwan) Cho is a South Korean native and a student at John Bapst Memorial High School with a strong passion for mental health advocacy. Driven by his ambition to become a journalist and passion for social issues, especially amplifying minority voices, he eagerly participates in Mental Health Korea to make a positive social impact.
As an ambassador, he dedicated to raising awareness, providing education, and eliminating the stigma around mental health. With a committed team, they're determined to make a positive impact, fostering institutional innovation, social awareness, and support for mental health.
이제 시작된 이들의 여정은 우리 모두의 여정입니다.
이들의 목소리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낼 파워풀한 에너지입니다!
앞으로 국립정신건강센터의 홍보대사들이 보여줄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단순히 개인의 도전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을 위한 공동의 노력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이들의 활동을 지지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응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함께하면서, 우리는 더욱 강력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신건강에 대해 개방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 서로 도와주며 성장하는 사회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해요!
정신건강 선진국, 대한민국을 위해!
현재 우리 앰배서더들은 곧 다가올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틱톡코리아,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함께 #마음건강나는나 댄스챌린지를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마음건강나는나 를 검색하시면,
이 챌린지에 참여 중인 전세계의 다양한 10-20대들의 정신건강 여정과 회복 스토리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마음건강나는나 댄스챌린지
https://blog.naver.com/jangeunha_linda/223215999987
멘탈헬스코리아의 고은별 앰배서더가 만든 #마음건강나는나 댄스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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