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기록 챌린지 23_ 20250905 금요일
오늘 아침 눈을 뜨고 첫 하늘을 마주했을 때의 신비로움이란...
해가 떠오르는 위치를 정면으로 가리고 있는 아파트 한동이 야속하지만 그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
아름답고 장엄한 하늘이 나를 맞아주었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근길 하늘.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동행해 주세요.
“사람의 장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고, 심지어 불멸에 이를 수도 있다.”
중국과 러시아의 두 지도자가 나눈 대화 ‘핫 마이크’로 전해졌다.
한쪽은 “150세까지 살 수 있다”고도했다.
장기집권을 다진 사람들이 생물학적으로도 불멸하고 싶은 게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무엇을 남기고 가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지금 시대에는 청춘의 나이인 52세에 생을 마감하신 킹 세종이 생각난다.
재위기간이 2년밖에 안 됐지만 위대한 업적을 남긴 그의 아들 문종도 떠오르고.
기억에 남는 인생은 결국,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남긴 의미'로 결정된다.
이 사람들은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까?
하늘이 정말 예술이다!
나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보다 두둥실 구름이 떠다니는 하늘을 더욱 좋아한다.
오늘 하늘은 내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하늘이다.
이 산을 어찌 넘나, 이 시간을 어떻게 지날꼬 해도 결국 넘게 하셨고 결국 지나가게 하셨다.
맑은 하늘, 내가 사랑하는 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하늘을 보며 다시 감사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시 감사합니다.
둘째를 픽업해서 큰아들을 만나러 가는 길 저녁하늘이 아름답고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