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기록 챌린지 24_20250906 토요일
오늘 아침 하늘 너무 예쁘다.
온 세상을 축복하고 사랑으로 덮는 느낌이다.
오늘도 잘 살게 하소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보다.
각자기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 아들들 우산 안 가지고 나갔을 텐데 우짜냐.
알아서 잘들 귀가하길.
신호대기 중에 올려다본 하늘.
전신주에 전기선들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
각 가정과 여러시설에 필요한 전기가 흐른다.
하늘은 잔잔하게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데 사람사는 세상은 복잡하게 얽혀있다.
오늘은 오후 내내 집에서 쉬었다.
며칠 보지 않았던 야구도 보고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우리들의 시간 우바시도 하고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