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기록 챌린지 25_20250907 주일
틈이 없다.
하늘을 가득 메운 구름이 온 세상을 뒤덮을 기세다.
저 구름뒤에 청명한 하늘과 밝은 빛이 흔들림 없이 존재한다는 것은 큰 위로이자 희망이다.
오늘이라는 선물을 받아 들고 하루를 시작한다.
몇 가지 할 일이 있어 단지 내 카페에 왔다.
단지 안에 있는 공간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스터디를 하는 팀이 많이 있다.
하늘구름이 천천히 일정한 속도로 흘러가고 있다.
오늘 나의 삶도 천천히라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싶다.
교회 가는 길.
성공적인 겸손한 예배자로 예배하게 하소서.
예배와 모임을 마치고 걷는다.
제법 가을향기 나는 순간이다.
곧 춥단 소릴 하겠지.
이 가을이 좀 길었으면 좋겠다.
둘째 기숙사 짐을 버스정류장까지 옮겨주고 지온이네서 놀고 있는 예훈이 델러 가는 길.
예훈이가 속이 불편한지 토를 했다는 속보가 들어왔다.
아고,
구급차처럼 달려가 막둥이 픽업.
다행히도 지온이의 열혈간호 덕분에 몸상태 맑음이 되었다.
사랑과 신뢰가운데 가까이 교제하는 가정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말을 지난다.
오늘 하루도 동행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