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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맘내맘
몽글몽글 조롱조롱 네 아이와 함께 자라나는 마음속 작은 열매와 깨달음, 그리고 오늘을 살며, 나를 멈춘 것들에 대해 짧은 사색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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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훈
첼로와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고, 태권도도 좋아해요. 매일 남기고 싶은 이야기 하나를 생각해서 글로 쓰고 있어요. 평범한 것도 글로 쓰면 재미있거든요. <오늘은 뭐 하지?>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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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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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일상 속 공간과 풍경을 그리고 글을 담습니다. 여행드로잉에세이 <우리가족은 바람길 여행을 떠났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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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듯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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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영
허은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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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이월에 태어나서 이월.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이 너무 어려운 스물 중반. 살고 싶지 않을 때를 대비해 숨쉬는 법을 항상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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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호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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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주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타인의 글을 만지며 틈틈이 자신의 글을 쓴다. 자신의 글을 쓰며 틈틈이 타인의 글을 만지는 생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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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노무사
<당하지 않습니다><사장님, 이거 노동법 위반 아닌가요?(교보 오늘의 책, 도깨비 책방 선정도서)> 저자. 저녁이 있는 사회를 꿈꾸며, 노동법을 연구하면서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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