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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프로
미국 애틀란타에서 재택하는 워킹맘. 울산, 서울,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어쩌다 애틀란타에 정착. 미국에서의 직장생활과 결혼, 육아에 관련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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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
삶이 더 나아지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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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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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B2B 세일즈 솔루션 OnboardRoom을 만드는 스튜디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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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긍정
깔쌈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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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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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
씀으로써 작가가 되는 사람, 거짓말과 진실을 오가는 사람, 픽션과 팩트 어딘가에 있는 사람,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람. leebon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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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전문성은 없습니다. 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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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un
UX 라이터. UX 라이팅 개론서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의 저자. 사실은 (전)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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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미녀
월세 700 세팅하고 11년 다닌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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