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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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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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본캐는 시인. 부캐는 바로차이나연구소 선임연구원. EBS 세계테마기행, 중화TV 토크쇼 <차이나피디아>등에 출연했습니다.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하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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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함
사랑에 일희일비하는 찌질한 낭만주의자. 현재는 홀로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중.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슬아슬하고 은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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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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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오늘 더 솔직해지려고 용기 내는 사람이다. 춤을 추고, 글을 쓰고, 사람을 사랑한다. 사랑이 많아서 버거운 만큼 삶이 다채롭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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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노마드를 꿈꾸며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2개월 여행을 마치고 잠시 한국에서 환승중입니다. 중국 비즈니스 관련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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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니
<치앙마이 도피일기> , <나의 독립일지> 연재중 ! 특별한 이야기는 없지만 누구에게든 유일한 이야기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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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일본, 싱가포르, 캐나다 해외취업,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이루고 소울메이트와 결혼 해 미국에서 거주 중.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도록 돕는 꿈 코치. @erika.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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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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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자
간소한 생활, 소소한 즐거움, 느긋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지향합니다. 그러지 못한 주변 여건에 종종 좌절하지만 그럼에도 한발씩 꾸준히 지향점에 다가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