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상처로 일상이 지치고 두려운 당신에게

조건 없이 채우라

by jin

일상의 대화에서도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만남을 피하고 쉽게 지치고 힘들다면

일단 채워라


상처받은 마음조차 머리로 검열하려고

스스로 괴롭히지 말고


조건 없이 나를 채워라


고갈된 마음에서는 외부 자극이 유유히 흘러갈 수가 없다.


우리는 아주 작은 것으로도 가득 찰 수 있다.


만일 당신이

혼자 즐기긴 낭비같이 느껴져 소비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면


온전히 나를 위해 고민 없이 사 먹는

디저트 하나로도 우리는 가득 찰 수 있는 것이다.


가족과 시간과 경제를 나눠 써야 하는

주부와 가장이라면 더욱이 달콤하게 느껴질 것이다.


나 혼자 즐기긴 낭비 같아 망설였던 작은 사치들이 있다면 그냥 해보자


채워야 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풍요의 마음으로 베풀 수 있다.

말라버린 우물에서는 아무것도 내줄 수 없는 것처럼


자기 검열과 성찰은 일단 멈추고 나부터 조건 없이 채울 것.


나를 엄격하게 대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이해와 배려로 사랑으로 흠뻑 적셔줄 것.


나를 채우는 작은 행동들이 계속 쌓이면

어느새 내면은 사랑과 이해로 가득 찰 것이다.


메가커피 치즈케이크부터 사 먹어보자

그야말로 소확행 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