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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심플디자이너로 일한 지 20년. 신입으로 시작해 미드레벨, 팀 리딩을 거쳐 지금은 대학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명씨나누고 배우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무명씨입니다.
햄미니햄미니의 브런치입니다.- 소소한 하루박영심의 브런치입니다.
오수민오수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yeonyeon의 브런치입니다.
당근..- 김분주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그냥김작가소소한 일상과 동화 이야기
안진규안진규의 브런치입니다.- 쏭이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냥뇽매일 매일을 평범함으로 채워가며 글을 쓰고, 빵을 굽고, 그림을 그리고, 거리를 달립니다.
지은지은의 브런치입니다.- 은현수은현수의 브런치입니다.
- 오땡땡님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또 5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맞벌이 엄마이기도 합니다^^
- 이주희밤이 있으면 낮이 있듯이, 슬픔만큼 행복한 삶도 존재할 거라 믿어요.
- 이야기하는 늑대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정오갈피가 많은 사람,
미의 미미미의 미미의 브런치입니다.
취미수집가사회를 가르치고 사회에서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