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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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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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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겪고 있는 40대 여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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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원
네이버 시리즈와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생은 당신을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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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원
9살때 항방불명됐던 엄마의 전화 한 통으로 18살에 탈북했습니다. 과거 불행했던 삶을 행운의 삶으로 바꿔가는 중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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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감자
부러진 뼈가 붙기를 기다리는 동안 대만인 남자친구와의 매콤달콤 연애기를 써보려합니다. 소소한 사랑이야기부터 문화충격은 실재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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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N 전기수
신학과 인문학, 인문학 중에서도 여성학,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해외 마케팅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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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무장 경찰
'오늘도 출근하는 김 순경에게' 저자입니다. 경찰 제복 뒤에 숨겨진 따뜻함과 공감하는 마음을 나누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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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민
우리 모두가 아플 때 똑똑하게 이겨내고 건강하길 바라는 간호사입니다. 천천히 읽고 오래 생각하고 짬짬이 씁니다. 그림책에 둘러싸인 행복한 공간을 운영하는 할머니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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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Pul
오늘날의 '니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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