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북리뷰
# 『프로파간다』 (에드워드 버네이스)
(에디터)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부정적 뉘앙스가 가미된 '선전(propaganda)'이라는 단어는 사실 종교적 의미에서 유래했다는 걸 아셨나요? ‘선전’, 그리고 이와 연장선인 ‘PR’의 진정한 원리와 방향성은 무엇일까요? PR의 아버지, 에드워드 버네이스의 이야기에 주목하시죠.
“일상의 어느 부분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따라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거대한 권력을 행사하는 독재자들의 지배를 받는다.”
북리뷰 작성자_다오니스트
# 『스타트업 PR』 (최안나)
(에디터) 스타트업 홍보 업무의 개념부터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사소한 실무 과정까지, 차근차근 소개해 주는 친절한 선배 어디 없나? 그런 선배를 찾으신다면 여기 있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든든해서 의지하고 싶은 선배 같은 책입니다.
“어디 가서 물어보기도 뭣한, 너무 이거 사회생활의 기초가 아닐까? 하는 부분까지 책은 말하고 있어 홍보를 꿈꾸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제 막 홍보 업무를 시작한 신입, 혹은 주니어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북리뷰 작성자_박주련
# 『무조건 팔아라 (광고로 세상을 바꾼 천재 데이비디 오길비)』 (케네스 로먼)
(에디터) 단 몇 년 만에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광고를 여러 편 만든 오길비. ‘소비자 중심’이라는 확고한 목표의 각성, 본질을 향하는 창의성, 이에 더해 뛰어난 광고인을 양성하는 진정한 리더십까지.
그의 광고계 인생에서 갖가지 중요한 아이템을 뽑아 장착해봅시다.
“길을 걷던 오길비 앞에 장님을 보게 되었다. 장님의 널빤지에는 “나는 장님입니다. 나를 도와주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그런 그에게 오길비는 널빤지에 글귀를 써서 주었다. 이후 그 장님의 동전통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전을 넣었다.
It’s a beautiful day. But I can’t see it.”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남들이 하지 않던 방식으로 카피를 만들되, 사람의 본질을 꿰뚫고, 기발함으로 관심을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리뷰 작성자_성장디렉터 GD
# 『호기로운 퇴사생활』 (민호기)
(에디터) ‘이직의 신’이자 PR 마케팅 에이전트인 저자 민호기님. 그가 곱씹는 직장문화의 실태와 ‘너’들의 민낯은 PR의 발판과 연장선이 될 직장 생활의 도리를 각성시는데, 이것은 무엇보다 근본적이고 필수적입니다. 결국 PR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조직 속에서, 사회 속에서 일궈지는 것이니까요.
“작가님께서 강의 중 호기로운 PR 회사의 핵심가치 3가지를 설명해 주신 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 ‘호기심’, ‘호연지기’, ‘호기 부리다’. 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며, 정도를 지키고 PR 이란 도구를 올바른 일에 사용함과 동시에, 기존 관행을 따르기보다는 쓸데없는 일을 할 시간에 꼭 필요한 일에 집중하기를 바란다는 뜻.”
북리뷰 작성자_온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