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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면대면
공기는 일순간에 바뀌지 않습니다. 벽은 한 번에 허물어지지 않죠. 데면데면 대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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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
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사연은 버리고 감정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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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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