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1명
-
디자이너 격
놀이터 - 호모루덴스 - 에디톨로지 / 몰입 - 침묵, 경청, 자비 - 편집 / 슈퍼네트워커 - 호모아카데미우스 - 이성적 몽상가 / ‘심상’조각사 - 인상조각사 - 세상조각사
-
EJ
외국변호사 겸 공인노무사 EJ입니다. (주요 경력 : 고용노동부 서기관, 검찰청 형사조정위원, 전국교육청 집단교섭 총괄간사, 교육청 노사협력팀장, 미국생산법인 HR 관리자 등)
-
bookphoto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
물고기
카페, 커피, 마케팅, 창업
-
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시아! 소확행 낭만주의자, 오창석(해담)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
연필로쓴다
생활속이야기를 쓰다. 재미있고 즐거운 글 쓰고싶다. 글을 쓰는 것을 통해 만나게된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나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김글향
아동교육회사 대표, 그림책 크리에이터 글향의 브런치입니다. 내 삶에 좋은 영향을 끼쳤던 문장들을 기록하며, 글 쓰는 세상에서 향기롭게 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
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
고아함
등단작가,문학창작 강의, 창의글쓰기 연구,(국어)교육학 박사, 다양한 소재와 주제, 정서,사상, 감성,논리, 자연,사람, 체험이 있는 에세이를 씁니다.
-
서향
아이들에게는 '조쌤', 친구에게는 '써니', 글쓸 때는 '서향', 그리고 또 하나 - 바다의 별, '마리스텔라'라는 이름으로 춤추듯 살아가는 일상을 기억하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