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조띠끄라는 독창적인 삶의 무대, 다음 감각이 머물 자리로 남겨둡니다
지중해 뉘앙스의 빛바랜 청록색 양개 도어를 열고 들어서면
어떤 비밀스러운 삶의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EXOTIQUE awaits its next chapter
서울 아차산의 푸른 숨결이 닿는 곳.
1979년에 지어진 33평(108.8㎡)의 아담한 구옥이 하나의 설치미술 같은 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남향의 따스한 햇살이 거실 가득 내려앉는 이곳에서 저는 공간 작업과 글을 쓰며 삶의 생동감을 만끽해 왔습니다.
시간을 견디고 미학으로 승화된 구조.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구옥 단독주택의 서사는 남기되, 창호와 단열, 지붕 등 모든 설비는 현대적인 안락함으로 채웠습니다. 집 앞마당에 (준중형급) 차 한 대를 품을 수 있는 여유를 두었으며, 지상과 지층 그리고 비밀스러운 다락이 공존하는 이 수직적 우주는 공간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구현한 가장 정교한 상상력입니다.
함께 흐르는 삶의 리듬.
3개의 방을 품은 지층에는 다정한 세입자가 머물며 공간의 온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차산 산책로와 어린이대공원이 지척에 있어, 도심의 편리함 속에서도 자연의 평화로움을 향유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입니다.
빈티지 미학으로 구현된 독창적인 희소성
이그조띠끄는 표준화된 시방서나 기성 건축의 언어로는 쉽게 재현할 수 없는 물성을 지닌 공간입니다.
빈티지 양개 도어와 철제 단조, 안달루시아풍 패턴 타일과 천연 석회 미장재 등 유행을 타지 않는 이국적인 자재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고풍스러워지는 감각의 깊이를 직조합니다. 높은 박공 천장의 공간감과 복층이 만들어내는 시네마틱한 앵글은, 그 어떤 평범한 오브제도 빛날 수 있는 고유한 질감의 배경이 됩니다. 서울 도심에서 이 정도 층위의 미학적 오리지널리티를 지닌 공간은 극히 드물죠.
1년의 기회비용을 사는 가장 지적인 선택
단독주택을 직접 고친다는 건, 시간을 재료로 쓰는 일이에요.
기획과 설계, 시공의 모든 결정을 감내하며 공간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새기는 것. 그 과정은 짧게 잡아도 1년, 길면 그 이상을 요구하죠. 설계도 위에서 시작된 상상이 벽과 바닥과 빛의 각도로 물질화되기까지 그 사이를 메우는 것은 기술뿐 아니라, 감각과 의지와 지독한 인내이기도 합니다.
이그조띠끄는 그 밀도 높은 시간을 이미 통과한 공간입니다. 누군가에게 이 집을 선택하는 일은 단순히 완성된 공간을 얻는 것이 아니라, 축적된 시간과 감각을 통째로 건네받는 일이 될 거예요. 어떤 의미에서 가장 전략적인 취향의 진입 장벽이 될 것입니다.
미감과 공학이 결합된 기술적 신뢰
구옥 본연의 고유한 형태미외 개성은 보존하되,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구조와 동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창호와 단열, 배관과 지붕까지 — 눈에 보이지 않는 곳부터 손끝에 닿는 마감까지, 전 공정을 직접 총괄하며 다듬었어요. 이그조띠끄의 아름다움은 표면이 아니라 그 깊이에 있습니다.
아차산의 정취를 품은 ‘생산적 메종 아뜰리에’
지상과 지층, 두 개의 독립된 세계가 하나의 집 안에 공존합니다. 각자의 동선을 가진 두 공간은 서로를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삶의 서로 다른 층위를 동시에 살아갈 수 있게 해줘요.
아차산 자락의 공기는 도심의 소음을 자연스럽게 걸러냅니다. 그 고요함 속에서 이 집은 어떤 형태의 삶도 받아낼 수 있는 유연한 그릇이 되어왔어요. 디자인 아뜰리에로, 프라이빗 스테이로, 혹은 그 어느 것도 아닌 온전히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그조띠끄는 거주자의 감각과 의지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창의적인 영감이 일상이 되고, 그 일상이 실질적인 자산이 되는 삶.
이그조띠끄는 그런 삶의 베이스캠프로 설계되었습니다.
기록과 서사가 축적된 공간의 아우라
공간은 소유자의 감각과 철학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페르소나입니다.
EBS <건축탐구 집>을 비롯한 공신력 있는 미디어의 조명과 단행본 <오래된 집의 탐미>에 아카이빙된 서사는 이그조띠끄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입증합니다. 이미 축적된 인지도와 감도 높은 안목은 새로운 소유자가 처음부터 쌓지 않아도 되는 ‘문화적 프리미엄’이며, 별도의 설명 없이도 거주자의 취향을 증명해 줄 지적인 자산이 됩니다.
이그조띠끄는 단순히 물리적인 주거를 넘어, 삶과 일이 하나의 유기적인 서사로 흐르길 원하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이 공간의 가치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이들은, 숫자로 규정되는 직업군보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가진 분들일 거예요.
① 일과 삶이 경계 없이 섞이는 창작자들
: 집이 곧 영감의 원천이자 아뜰리에인 건축가, 디너이너, 작가들에게 이곳은 가장 충실한 조력자가 되어줍니다. 거실이 스튜디오가 되고, 다락이 사색의 방이 되는 삶. 창작과 휴식이 한 호흡으로 이루어지는 전문가들의 터전으로 완벽한 공간입니다.
② 규격화된 삶의 틀을 거부하는 탐미주의자들
아파트라는 견고한 상자 속에 갇힌 일상 대신,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이국적인 빈티지의 우아함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결을 사랑하는 분들께 이 공간은 매일의 재충전이 되어 주죠. 취향의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며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삶의 궤적을 그리길 원하는 분들을 위해 이그조띠끄의 모든 디테일은 존재합니다.
③ 살아있는 공간의 서사를 전하는 큐레이터 & 공간의 온기를 나누는 호스트들
‘집’이라는 사적인 우주를 타인과 공유하는 콘텐츠로 확장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그조띠끄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스테이나 살롱, 혹은 렌탈 스튜디오로 활용하며 이 집이 지닌 미학적 층위를 콘텐츠로 변모시키고, 그 가치를 비즈니스로 연결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곳은 이미 준비된 무대입니다.
영상 링크
① EBS 건축탐구 집
https://www.youtube.com/watch?v=LpRfPr190kU&t=33s
② SBS 좋은아침 하우스
https://programs.sbs.co.kr/culture/goodmorning/clip/55599/OC469756378
③ 오늘의집 KNOW ME : 취향세대
https://www.youtube.com/watch?v=TLGfRMClgnw&t=396s
④ 유튜브 [래리 Laelee]
https://www.youtube.com/watch?v=bVKfkJ21F2I&t=990s
매거진 & 기사 링크
① ELLE DECOR 엘르 데코
1979년식 프랑스 주택 리모델링, 나만의 집을 완성하다
이국적 감성의 단독주택 리모델링과 나를 담은 공간 이야기
https://www.elle.co.kr/article/1884972
② 오늘의집 : 아차산 속 쁘띠 유럽, 공간 디렉터의 앤티크 하우스
https://contents.ohou.se/projects/168465?affect_type=CardIndex&affect_id=0&card_id=1004884350
③ 오늘의집 : 이그조띠끄, 빈티지 공간 디렉터의 유럽 st. 작업실 겸 단독 주택
https://contents.ohou.se/projects/142160
④ 오늘의집 : 여기가 가정집?유럽감성 빈티지템 12종 구경하기
⑤ 경향 신문 기사 링크
https://www.khan.co.kr/article/202310070601001
⑥ 세계 일보 기사 링크 「오래된 집 리모델링하다 나 자신을 리모델링하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531506477?OutUrl=naver
아티스트 & 화보 촬영
① 촬영 공간 대여 플랫폼 「아워플레이스」
https://hourplace.co.kr/place/44542
② 에어비앤비 운영 「유럽 빈티지 메종 아뜰리에」
� 이그조띠끄에 대한 상세 공간은 Part ① 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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