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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내음
삶, 영감, 느낌을 기록해가면서 다른 이들에게도 기록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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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수
[글을 읽다. 쓰다. 그리고 보다.] 저만의 언어와 그 호흡으로 느리지만 간결하게 실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공간을 통해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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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ftype
온라인 패션 커머스를 위한 AI솔루션, 패션 창업자들을 위한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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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탐색자
<엄마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했다>,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 출간. 오랜만에 마주한, 다소 낯설지만 익숙해지고 있는 서울과 여러 도시를 탐색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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