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2016)

데이미언 셔젤

by 로로

앞 1/2를 보고...

뭐지 이거?

계속 봐야하나?

꾹 참고 뒤 1/2를 본 후

나름 이 영화가 뜬 이유를 알 수 있다.


뻔한 스토리텔링이지만

현실의 부족분을 꿈과 같은 표현을 섞어서

제법 감동적으로 여운을 남긴다.


그런데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할꺼야."라는

미아의 극적인 대사가 나온 후

단 3번째 컷만에(좀 긴 컷이긴 하지만)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 있는 장면이 나오는 것은...

좀 너무 잔인한 것 아닌가?

나같이 로맨틱한 남자에겐...


그래도 미아와 세바스찬 둘 만의 사랑이 얽힌

단순한 피아노 테마와

그와 연결된 장면의 묘사는

별 3개를 줄 것을 4개를 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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