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감상 한 스푼 1
낮과 밤의 하늘
by
손금나비 에세이스트
Aug 27. 2024
아래로
낮은 선선하다고 알리고
두터운 구름으로 태양을 식혀주는 하늘, 수묵화처럼 단순한 빛깔이 시원스럽다.
하루를 불태우는 노을로 잠시 젖어 있다가, 미련 없이 보내는 마음이
아름답다. 땔감도 없이 속을 사르는 하늘이, 스스로를 다스리는 하늘이 따뜻하고 선하다.
keyword
하늘
수묵화
하루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손금나비 에세이스트
자녀와 티키타카1
저자
재해석 가족 에세이, 시,동화를 씁니다. 자녀를 키우며 일상의 흐름을 관찰하고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날들 속에 갈등과 웃음, 성장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팔로워
11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제발, 오리발 내밀어 주세요!
여름의 마법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