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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산다는 건

고양이와 산다는 건


애냥이와 사는 것

고양이 털이 옷, 얼굴, 밥에 붙어

나도 모르게 숨 쉬는 공기처럼

집 안 가득

내가 고양이인 것




손금나비디카시 매거진으로 보내야할 글을 이쪽으로 보내서 삭제가 안 된다! 브런치북 자체를 삭제하라고 하는데 머리를 써야지.



우리 연근이 친구가 될께. 내가 연근이 친구 고양이로 변해라~~~얏!

많이 통통한 것 외에는 귀엽고 맘에 드는 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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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