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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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1-4, 6 KLB
우리는 다 양 같아서.. 한 치 앞을 못 보고 각기 멋대로 제 갈 길로 갑니다...이런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신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세상의 필요를 탐색하고, 지친 이웃에게 소박한 위로의 언어를 건네주는 '위로자’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