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분노’는 어디에서 오는가

by 아이얼

#잠언20_22장


오늘은 잠언에서 빨간 불로 지목하는 사람을 살펴보았습니다.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잠 20:19)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 (잠 22:24-25)


이렇게 ‘요주의 인물’을 주변에서, 아니면 역사를 통해 어렵지 않게 떠올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꾸로 내가 바로 그 ‘요주의 인물’이 된 적이 없었는지 돌이켜봅니다.


하나님! 종종 품는 나의 분노가 ‘정의’에 대한 것인지~ ‘편견’과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인지 스스로를 살피게 하소서.

나의 행위가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줘서 흩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마음으로 모여드는 촉매제가 되길 바라오니~

오 주여~ 당신의 은혜와 자비로 저를 지키고 인도하소서!

주님의 모략과 지식을 제 마음에 두겠습니다. 아멘!!


#카라바조 #메두사의머리 #우피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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