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7_11장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선지자 이사야 이름의 뜻입니다. 과연 이사야는 그 이름에 걸맞게 구원의 메시야를 예언하는 자의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는 총 66장으로 성경 66권과 수가 같습니다. 전반부 39장은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 그에 따른 인간의 회개를 촉구하는 구약적 성격의 내용입니다. 후반부 27장은 메시야의 소망과 구원, 자비, 용서, 회복 등 신약적 성격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 모든 게 우연의 일치인지, 후대 성서학자들이 이에 맞추어 성경을 편집하고 의미를 부여한 것인지 정확히 말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 모두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 성경이다!”라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특별한 영감을 얻어 작품을 만들었던 예술가들을 떠올려봅니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의 가사가 되기도 하였죠.
(이사야 9장 / 개역개정)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유튜브에서 메시야 전곡 중 이 부분을 찾다가 엉뚱하게 다른 곡을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현대를 사는 지금 우리들에게 어필하는 찬양!
거룩한 메시야 예수도 죄악에서 자유롭지 못한 ‘다윗’의 뿌리에서 나왔다는 엄연한 사실 앞에 위로를 얻고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인간의 거룩함은 투명한 하늘에서 툭 떨어져 덮여 씌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염된 땅을 개간해서 걸러내고 발견하는 보석 찾기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할렐루야! 아멘!!
*신앙이 없으신 분들도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https://youtu.be/FhqtMwakCdk
#미켈란젤로 #프레스코화 #선지자이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