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_6장
사랑하는 자들에게 포도원을 하사했습니다. 그곳에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어놓았으니 기분 좋은 설렘으로 지켜봅니다. 분명 좋은 포도가 주렁주렁 맺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사람이 먹을 수 없는 들포도만 맺혔습니다. 울화가 치밉니다. 저들을 처단하고 저들의 사악한 행태를 처벌해야겠습니다.
그때에 한 선지자가 가슴을 쥐어뜯으며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오 주여~ 나는 입술이 부정한 자들 중에 있는 자입니다. 어찌해야 합니까! 내게 말씀하소서!”
하나님이 대답하십니다.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토지는 황폐하게 된다. 아직 남아있는 십 분의 일도 그리 될 것이지만..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이사야 6장)
하나님이 말씀하신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구원’이자 ‘희망’입니다. 이사야에게는 그 ‘거룩한 씨’를 찾아 세우고 보존해야 할 소명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달하는 중보자 이사야의 기록! 이제 범상치 않은 예언이 펼쳐집니다. 두구두구…
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눈으로 본 듯 나타납니다! 할렐루야!!
이 오묘한 하나님의 섭리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축복하셔서 당신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게 하소서!
이 땅의 그루터기에 새 순이 돋고 나무로 자라나는 환상을 현실로 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