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소망하는 ‘우리들’

by 아이얼

#이사야1_3장


이스라엘이 남북 왕조로 갈라지고, 북이스라엘이 스러질 즈음의 혼란기에 남유다에서 활동하던 이사야 선지자!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그의 절절한 마음을 헤아려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닥쳐보지 않으면 공감할 수 없는 상황들.. 그저 말씀을 통해 그려보며 추측할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저들의 형식적 회개를 꾸짖고, 구체적으로 그 방법을 제시하고 은혜의 결과를 선언하는 말씀에 도전을 받습니다.


(이사야 1장 / 개역개정)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책임이 있는 ‘우리들’이라고 채근하시는 하나님.. 무거운 마음에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코비드로 무너진 일부 영세자영업자들의 자살, 판교 대장동 건설 비리 소식, 집값 폭등에 따른 상대적 빈곤자, 무주택자들의 허무와 박탈감..

왜 갈수록 사회적 약자들은 이리 점점 더 늘어만 가는 것인지..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국가적인 진정한 회개와 순종의 결단이 일어나길 그려봅니다.

아~ 해피엔딩의 드라마가 현실로 나타나길~~

기적을 소망하는 ‘우리들’을 붙잡아주소서!
아멘!!


#마티스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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