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21_23장
유다 백성들을 지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경고가 계속됩니다. 다음의 말씀은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이사야 22장 / 개역개정)
12. 그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 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13.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다
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이르시되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국가적 위기와 재난 상황을 감지한 자들이 취하는 부정적 행동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망해서 쪽 날 인생 실컷 즐기기나 하자~”
특히 국가의 지도자급 인물들이 이렇게 흥청망청 거린다면, 그 여파가 얼마나 클지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ㅠㅠ
바짝 긴장하던 국민들도 “에라~ 모르겠다!”
이렇게 자포자기하며 쫓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북이스라엘도, 남유다도 그리고 그들을 무너뜨린 바벨론과 앗수르도 멸망해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갔습니다.
미래를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은 오늘의 삶이 다하면 그걸로 끝이라는 사상에서 비롯됩니다. 죽음 이후에도 펼쳐질 세상(영계)을 직관하는 자라면 나의 자손들이 이어나갈 세상에 대한 책임감으로 소명을 가지고 행동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직면한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현재를 살피며,
지도자들을 비롯한 우리 모두 무릎 꿇어 참회하게 하시고,
마땅히 나아갈 바를 향해 꿋꿋이 전진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소서!
우리의 후손들이 누리게 될 의식주의 터전을 무너뜨리는 자가 아니라
개간시키고 승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이사야 23장 / 개역개정)
17. 칠십 년이 찬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돌보시리니 그가 다시 값을 받고 지면에 있는 열방과 음란을 행할 것이며
18.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간직하거나 쌓아 두지 아니하리니 그 무역한 것이 여호와 앞에 사는 자가 배불리 먹을 양식, 잘 입을 옷감이 되리라
#히에라니무_보슈 #쾌락의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