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악에서 돌이킬까…

by 아이얼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에 긴장합니다. 자비의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기에 불의를 행하며 불순종하는 자들을 심판하셔야 합니다.

이 내용을 가감 없이 그대로 전하고 있는 예레미야의 애끓는 심장!

혹시나 유다 백성들이 듣고 악에서 돌이킬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 예레미야! 그의 단호함과 비장한 용기 앞에 숙연해집니다.


(예레미야 25장 / 개역개정)
29. 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능히 형벌을 면할 수 있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칼을 불러 세상의 모든 주민을 칠 것임이라 하셨다 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6장 / 개역개정)
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여호와의 성전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예배하는 자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전하돼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
3. 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돌아오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이렇듯 하나님의 사람은 그 시선이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에 꽂혀있습니다.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게 되는 오늘의 묵상입니다.


(누가복음 5장 / 개역개정)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마가복음 2장 / 개역개정)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오! 주여~~
예레미야의, 예수님의 간절한 부르심을 듣고 응답하여 구원받게 될 저들을 상상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진노의 뜻을 돌이킬 수 있는, 저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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