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세로부터 시작된 출애굽의 여정이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으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이 성취됩니다.
당시 강대국이었던 하솔왕 야빈이 가나안 일대 모든 족속들을 선동하여 여호수아 군대를 대적하기 위해 대부대를 세웠을 때 그들의 병력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승리했습니다!
전 승리를 거두고난 그다음에 주목합니다.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블로 살랐더라. “ (수 11:9)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처사입니다. 얼마나 훌륭한 전리품이며 욕심나는 물건들입니까! 이 말들과 병거들을 가지게 되면 가나안 땅뿐만이 아니라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 그가 꿈꾸는 이스라엘의 지경을 넓힐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그 상식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 상식을 넘어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지만…
그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온전한 순종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 묵상 중 받은 키워드입니다.
하나님! 저도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을 무조건 신뢰하고 온전한 순종을 행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모세의 그늘에서 2인자로, 대리인으로, 계승자로 살아왔던 여호수아의 빛나는 성취가 바로 이 ‘온전한 순종’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그걸 깨닫는 이 아침! 오늘은 마침 대한민국이 일본제국주의 치하로부터 해방을 맞은 1945년 8월 15일! 그날을 기념하는 광복절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수아11_12장 #아이얼의손주사랑. #성경일년일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