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뿐 아니라 생각 까지도 하나로 통하는 세상

창세기 7~11장

by 아이얼

온 땅이 하나로 통하는 인간의 세상이 곧 하나님을 망각하고 거스르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말씀을 읽다 보니

불현듯 세상의 빅뉴스거리가 떠오릅니다.


이제 AI로 인간의 생각을 간파하여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첫 번째 임상 실험자의 영상을 며칠전 공개했습니다.

사지마비 환자의 뇌에 칩을 심어 무선으로 컴퓨터와 연결하는 BCI 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생각에 따라 마우스의 커서를 움직여서 체스를 둘 수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을 도와 하나로 움직이다 보면, 어느 순간 인간의 모든 활동과 사고의 영역을 지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인간이 AI를 적절히 제한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언어뿐 아니라 생각 까지도 하나로 통하는 세상!

두렵고 떨림으로 기도드립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과학문명이 인류의 멸망을 초래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적당한 때에 인간들을 통제시켜 주시고

주의 나라가 영원히 이 땅에 임하게 하옵소서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창세기 11장 / 개역개정)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뉴럴링크의 컴퓨터 칩을 뇌에 이식받은 놀런드 아르보(29) [뉴럴링크 트위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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