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의 꽃이 영롱한 보석으로 치장했다.
나비가 하늘거리며 날아가다
그도 반짝반짝 광채를 입었다.
그들을 좇아가는 여인의 몸짓이 아른거린다
이쪽 저쪽
여어기 저어기
거어기..
#반클리프앤아플전시 #디뮤지엄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세상의 필요를 탐색하고, 지친 이웃에게 소박한 위로의 언어를 건네주는 '위로자’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