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새 이름 이스라엘

창세기 31-33장

by 아이얼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역사적 사건.. 그 전후 상황을 그려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코 끝이 찡해집니다. 온 가족을 거느리고 책임지는 자의 고뇌. 자신의 비열했던 과거 행동에 대한 죄책감으로 노심초사 조마조마했을 그의 처절한 심경이 전해지는 듯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의 드러나는 행동, 그 이면의 깊은 속내를 감찰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재삼 확인합니다.


야곱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지휘 인도하셨던 하나님. 그만큼 치열하지는 않았더라도 제 어설픈 인생 또한 이제껏 선하게 인도하셨음을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도 하나님 주신 은혜와 축복으로 감사하며 겸손히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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