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짜 키위!
어휴~~
정말 엄청 크닷!!
음..
나두 스티커 떼어내
하부지 머리에 부쳐줄꼬야~~~ ㅎㅎ
* 친구가 손주자랑인 듯? 보내준 사진 ^^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세상의 필요를 탐색하고, 지친 이웃에게 소박한 위로의 언어를 건네주는 '위로자’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