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 내키지 않는 일들

요한계시록 9:1-12

by 아이얼

요한계시록에서 사용되어 이미지로 펼쳐지는 몇몇 단어는 아주 낯설고 불편합니다. 무저갱. 용광로. 황충..

보고 싶지 않고 읽고 싶지 않아도..

이 계시록의 말씀을 마지막으로 열어 가슴에 새겨야 성경일독이 끝납니다!


주님~ 살아가면서 나 스스로 내키지 않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내 개인적 관심사에서 먼 일들이 다반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그때가 있다는 것을 상상하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나의 무관심, 게으름이 모이면 죄로 기울게 됩니다.

무릇 싫은 일들.. 자꾸 외면하며 살아가지 않게 하소서! 내 손 잡아 이끄시는 나의 주 하나님~ 아멘!!


경복궁역 5번 출구로 향하는 길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 별에게 무저갱의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그 별이 무저갱을 열자 큰 용광로에서 내뿜는 연기와 같은 것이 솟아올라 해와 하늘이 그 연기로 어두워졌습니다. 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전갈처럼 쏘는 권세를 받은 메뚜기떼가 나와 온 땅에 퍼졌습니다. 메뚜기떼는 땅의 모든 풀과 나무는 해치지 말고 다만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사람들만 해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고 다섯 달 동안 괴롭히기만 하게 하시는데 그 메뚜기떼가 주는 아픔은 전갈이 쏠 때와 같은 아픔이었습니다. 그 기간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어도 죽음이 그들을 피할 것입니다. 그 메뚜기떼의 모양은 전쟁 준비를 한 말들 같고 머리에는 금관 같은 것을 썼으며 얼굴은 사람과 같았습니다. 또 여자처럼 긴 머리털이 있고 이빨은 사자의 이빨과 같았으며 가슴에는 철가슴받이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메뚜기떼의 날개 소리는 많은 전차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가는 소리 같았습니다. 또 그것들은 전갈처럼 꼬리와 가시가 있었으며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괴롭히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 메뚜기떼에게는 무저갱의 천사라는 왕이 있었는데 그 왕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며 그리스어로는 아볼루온이었습니다. 이제 첫째 재난은 지나갔으나 아직도 두 가지 재난이 더 닥쳐올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9‬:‭1‬-‭12‬ ‭KLB‬‬

https://bible.com/bible/86/rev.9.1-12.K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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