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브런치북 발간 및 연재 안내

연재 브런치북 도전

by 이솔

༶•┈

안녕하세요, 2주간 숙고의 시간을 거치고 돌아온 이솔입니다 :-)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부터 겨울이라더니, 정말 날씨가 거짓말처럼 매서워졌네요. 내일부터는 털옷을 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구독자가 무려 449명! 제가 대학생 시절 각종 SNS 채널을 모두 운영해 보았는데요, 브런치 구독자는 확실히 '인스타 팔로워, 블로그 이웃, 유튜브 구독자'와는 다른 의미 같습니다. 가슴에 콕 박힌달까요.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소중하고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

이 글은 별 건 아니고, 공지글인데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공표(?) 하는 자리랄까요. '나 앞으로 이렇게 할 거예요!'라고 약속해 두면, 더 열심히 글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남겨 봅니다.




{1}


'25만 원짜리 서울살이'매거진을 구독하진 독자분! 이 매거진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연재되었던 스물네 편의 에세이를 묶어 브런치 북을 발간했습니다(환호)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냥 담백하게 초심의 제목을 그대로 썼답니다. 많이 구경 와주세요 ☺️


⋆⁺⋆☾ ⋆₊⋆ཻ̊★˳॰25만 원짜리 서울살이⋆⁺⋆☾ ˳ཻ̊★˳॰⋆

(ft. 브런치북 주소를 25만 원(25 manwon)으로 한 걸 발견한 당신은 디테일쟁이!)


기쁜 소식 하나 더! {25만 원짜리 서울살이} 브런치북이, 브런치스토리 메인에 <요즘 뜨는 브런치북>순위에서 15-17위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힘내!

오늘은 16위



{2}


다음 주부터는 브런치스토리에서 밀고 있는 #연재브런치북 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브런치북 연재를 마치며 남긴 에필로그 中


지난 에필로그에서 앞으로는 실시간의 글을 써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일상이라는 큰 틀에서 그때그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푸는 식의 연재 에세이를 연재하고자 합니다. 한 주간 가장 힘들고 어리둥절한(왜 벌써 주말이 끝났지 와 같은 어리둥절함) 월요일마다 보내드리려고 해요.


제목을 무엇으로 할지 몹시 고민하다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르는 브런치북의 제목을 정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냥 {이솔 올림}이라고 지어보았습니다. 매주 날아오는 편지처럼 매주 날아오는 에세이를 연재해 보겠습니다. 장르는 일상다반사에 대한 에세이, 연재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업로드 하기 전주 수요일마다, 메일로 먼저 (원본에 가까운) 에세이를 보내드리면 어떨까 하는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관심 있으시다면 메일링 구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maily.so/sol.ollim)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기엔 부담스러우실 것 같고, 적당한 기대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솔 올림 ✿ܓ











작가의 이전글교묘히 숨어있던 벌레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