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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눈눈 Dec 05. 2022

매일 글쓰기에 도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했네요.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에 밀려 

글쓰기가 자꾸만 마지막 순위가 되었어요. 


그런 핑계를 대다가는 영영 글을 못쓸 것 같아

글쓰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브런치의 선량 작가님이 운영하는 '쓰담쓰담 6기'에 신청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한 달간 매일 제시되는 글감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조금 짧고 완성도가 떨어지더라도

매일 쓴다는 것에 조금 더 의의를 두고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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