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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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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고발자이자 자살유가족, 자살생존자 그리고 정신질환자. 연극의 연출을 하고 대본을 쓰는 연극 연출가이자 극작가, 극단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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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부터 글쓰는 사람을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글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글을 쓰면서 살고 싶었습니다. 바르게 옳게 살다보면 내가 쓰는 글도 바르게 써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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