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하는 AI시대, 창의성은 왜 필요한가?

코로나19로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의 삶에서 창의성이 답이다.

by Creat Jang코치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 창의성은 왜 필요할까?

.
인생을 가치 있게 살기를 원하는 우리들의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18세기 말(1780년 이후) 증기기관의 발명(1784년)을 시작으로 1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4번의 산업혁명이 발생했다. 그동안의 산업혁명이 100년마다 발생한 것에 비해 4차 산업혁명은 3차 산업혁명이 발생한 지 50여 년 밖에 안되어 발생했다.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게다가 코로나19에 의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로봇, 사물인터넷(IoT), 빅 데이터(Big Data)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들이 우리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급속한 변화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 기술변화의 속도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가속화되어 우리의 모든 삶을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게 한다. 특히나 빠르게 변하는 분야가 정보통신 및 IT분야인 것 같다. 이런 급속한 변화는 우리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우리 삶의 생활방식이나 가치관, 문화까지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기술의 획기적 발전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자만 살아남는다. 동물세계에 적용되는 적자생존은 인간 사회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에 의한 비대면 교육 및 회의 등이 우리의 삶을 통째로 변화시키고 있다.


요즘을 불확실성 시대라고 한다. 디지털 경제나 지식기반 정보의 확산으로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으며,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루에도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들이 생성되고 이런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정보를 주며, 새로운 정보들은 또 다른 정보를 생산해 내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이 최선인지도 알기 어렵게 되어, 유용한 정보를 골라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새롭게 변한 상황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식이나 판단기준으로는 더 이상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상황에서는 기존의 사고와 지식을 뛰어 넘어,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새롭게 해결하는 것이 요구되는 것이다.
세상은 점점 더 치밀하게 연결되고 복잡하게 얽혀가고 있으며, 이런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코로나19가 인공지는 시대를 앞당겼으며, 더욱 창의성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기술의 발달은 생활의 대부분을 자동화시켜 편리하게 만들어줬다. 2016년 3월 알파고 대결에 의해 촉발된 AI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어 내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 줄 것이다. 요즘에는 AI가 음악도 만들고 뉴스나 에세이와 같이 글도 쓰는 등 예술가도 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되더라도, 인간의 창의성을 쉽게 추월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역할을 대신할수록 창의성을 더욱 필요로 할 것이며, 창의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할 것이다.

특히, 불확실성이 높은 요즈음은 창의성이 높은 사람이 유리하다. 이제는 창의적인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된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존을 위해서라도 창의성은 필요하다.


불확실한 미래일수록 창의성이 필요하다. 컴퓨터나 인터넷의 보급으로 지식과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과서를 외우고 시험점수를 잘 받는 교육은 의미가 없다. 하루에도 엄청나게 데이터가 쏟아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카카오톡의 하루 문자건수가 30억 건이 넘는다(2012.7.26 MBC뉴스 기준)고 한다.

세상에 널려 있는 수많은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탐색 및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도출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인구 1,700만명 밖에 안 되는 유태인이 글로벌 경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역대 노벨상의 40%를 차지하는 등 유태인이 유독 많다. 하브루타(Havruta)라고 하는 유태인의 독특한 교육법에서 노벨상이 많이 나오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하브루타의 내용을 보면 창의성과 매우 유사하다.


- 유태인들은 자녀의 교육을 부모의 의무라 생각한다.

- 어떤 엉뚱한 질문을 받더라도 반드시 대답한다.

-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생각의 깊이를 넓힌다.

- 남보다 뛰어나기 보다는, 남과 다른 사람이 될 것을 요구한다.


미래의 교육은 기존과 같이 주입식, 암기식 교육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하게하고,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 창의성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창의성 교육은 스스로 새로운 문제를 발견할 줄 알고, 그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이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대처하기 위해 우리는 창의성으로 무장해야 한다.


인간은 직면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때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누구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하고, 누구는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하며, 누구는 세계 여행을 꿈꾼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조금이라도 변화를 꾀하여 현재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고 싶은 것이다. 각자 꿈꾸는 것을 성취함으로써 좀 더 즐겁고 행복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


누구에게나 문제는 항상 생기게 마련이고 이러한 문제는 행복을 방해한다. 문제가 나타나면 사람들은 그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각자의 방식대로 나름대로의 기준을 적용하고 판단하여 해결하고자 하는데, 발생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다면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고기 맛을 알고, 노는 것도 놀아본 사람이 제대로 놀 줄 알듯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작은 것이라도 성취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과거 성공경험에 의해 목표를 달성하여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을 느끼는 것은 기쁨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의 빈도수로 결정된다. 빈번하게 기쁨을 많이 느낀다면 더 행복해질 수 있다.


문제해결을 위해 생각이 다음과 같이 발전하기 때문이다.

1)어려운 문제에 몰두하다 보면, 스스로 해결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반복하게 된다.

2)같은 행동의 반복은 습관이 된다.

3)해결과정에서 흥미를 느껴 결국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다. 생각하는 힘이 창의성이다.

4)새로운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지적 능력이 향상되고,

5)문제해결에 의한 만족감으로 행복을 느낀다.


따라서 어려운 문제를 자꾸 풀다 보면 문제가 만만해지고 쉬워지며 행복할 수 있다. 이것이 어려운 문제일수록 피하지 않고 즐겨야 하는 이유다.


창의성은 행복을 보장한다. 우리는 경쟁사회에 살고 있으며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달은 사람을 편리하게 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온 것은 분명하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의 문제도 가속화시켰다. 급속한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불확실한 환경이 된 것이다.

앞으로의 세상은 더욱 빠르게 변할 것이며,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이므로 이에 맞춰 우리도 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살아남기 위해 가장 현명한 방법은 창의성을 키우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창의적인 생각은 우리에게 그때마다 탁월한 판단과 슬기로운 결정으로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창의성으로 무장하기 위한 창의성 훈련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WISET 컬럼 내용 조금 각색하여 첨부함 (https://blog.naver.com/wisetter/221398129519)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