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작가 신청부터 합격메일이 오기까지
"브런치 작가"를 신청하고자 마음 먹은지는 2019년쯤 부터였으니, 거의 3년이 넘은 것 같다.
그냥 주제와 이름만 넣는다고 신청되는 것이 아니란 걸 알기에,
단순히 일회성 에세이를 써서 올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머리속에서는 늘~ "오늘은 신청해야지~~"하고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느라 마음 한 구석으로 미뤄놓고 지내고 있었다.
이번 역시 연초에 "브런치 작가 신청"이라는 계획을 세우고는 한달을 그냥 보내고 있었다.
올해는 결코 넘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도서관을 가서 무조건 작성하기 시작했다.
4가지 질문이 간단한것 같지만 막상 작성하려니 쉽지 않다
1. 작가님 궁금? (300자 이내)
: 나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이야기를 계획하고 싶은지에 대한 브런치 활동 계획
2. 브런치에서 어떤 글을 발행하고 싶은가? (300자 이내)
: 브런치에서 발행하고 싶은 글의 주제나 목차 등
3. 내 서랍 속의 저장 글
: 그동안 써 놓았던 글. 제일 먼저 작성하는 것이 좋을듯 싶다
4. 활동 중인 SNS나 홈페이지
: 링크를 작성/연결하면 신청서 보내기 끝.
신청서를 보낸지, 딱 2일만에 아래와 같은 축하메일이 도착~~.
기쁘다.
이제 시작이다.
신청서 시작에서부터 "신청서 작성/보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시작하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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