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월급봉투가 테더로

스트라이프, 테더 급여계좌 출시

by 김창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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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더로 월급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 종합 요약

출처: 한국경제, 2025년 5월 12일자 보도


� 1. 현황 요약

서울 강남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필리핀 출신 A씨, **테더(USDT)**로 월급 수령

은행 계좌 없는 불법 체류 외국인 다수, 디지털 지갑으로 직접 수령

받은 코인을 필리핀 현지 가족에게 송금하거나 현금화


� 2. 왜 테더로 주는가?

✅ 장점:

송금 시간: 3~5일 → 실시간

수수료: 35% → 0.10.3%

환율 변동: 거의 없음

은행 계좌 불필요

� 사용 방식:

PC·스마트폰 지갑 설치 → QR코드로 송금


� 3. 시장 규모

� 전 세계 스테이블 코인 거래 규모 (단위: 억 달러, 금액 기준)

2020년: 3,135억

2021년: 3,790억

2022년: 3,670억

2023년: 10,250억

2024년: 14,850억

2025년(예상): 8조 2000억 원 규모

거래 건수는 2020년 5,607건 → 2024년 8,490,000건


� 4. 확산 국가 및 기업 도입

101개국 이상에서 스테이블 코인 기반 임금 시스템 등장

주요 도입국: 베트남, 아르헨티나, 터키, 칠레, 나이지리아, 필리핀 등

미국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Stripe): 스테이블 코인 급여 계좌 출시


� 5. 그림자 경제 우려

� 문제점:

“비공식 급여화” → 세금 회피, 노동자 권리 보호 사각지대

텔레그램·중고나라에서 현금화 직거래 확산

수수료 최소 수천 원~수만 원

‘환전소’ 역할하는 민간 브로커들 성행

사기·강도·개인정보 유출 우려

자금세탁 및 불법 자금 유통 통로 악용 가능성


� 6. 관계자 의견

김민송 코박 리서치센터장:

“한국에선 시기상조지만, 신흥국 중심으로 급속 확산될 것”


� 요약 한 줄 평

“저렴하고 빠른 디지털 송금 수단이 ‘노동 시장의 지하화’를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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