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나의 한계를 내가 정하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의 능력은 엄청난데 이 정도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나의 능력치를 조금밖에 보여주지 못하는 일들을 해나가는 것.
나는 내 생각보다 더 대단하다.
내 능력에 맞는 일들을 찾아가자.
이 능력에 뒷받침되려면 어찌 됐던
나를 받쳐주는 자금이 필요하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감정들은 적지 않으면 터질 것 같은 마음때문에 시작한 글과 그림 / 글예명 므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