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줄무늬 상의 잠옷과 한국에서 온 수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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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결혼식 후 원래 살던 집에 다시 왔을 때 새로 온 집주인이 와서 자기들이 살겠다며 내쫓아서 우리는 3개월 만에 이사할 집을 찾아야 했다. 다행히 운 좋게 우리가 원하는 집을 바로 찾고 당첨도 돼서 입주도 착착 맞춰하게 되었다. 그레기가 원래 가지고 있던 오래된 가구들은 대부분 처분하고 새로운 시작으로 새로운 가구도 몇 개 장만했는데 그중 하나가 우리의 회색 소파! 크기가 좀 있어서 티브이 볼 때 같이 누워서 볼 수도 있다. 그래서 아주 자주 이 공간에서 게을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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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줄무늬 상의 잠옷과 한국에서 사 온 수면바지를 입고 있는 그레기. 이 회색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 보면서 킥킥 웃는데 너무 귀엽고 웃기다.
2020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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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귀여움이란, 내가 좋아하는 것. 취향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