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기는 항상 운동을 몰아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날도 오랜만에 다른 바이커들과 좋아하는 산악자전거를 타고 왔다. 오랜만의 산악자전거라서 집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너무 힘들어서 거의 쓰러질 듯한 모습으로 왔는데 그 모습은 항상 재밌다. 그리고 씻고 나서 회색 소파에 누워 담요를 목까지 덮고 있는 모습은 너무 웃기다. (ㅋㅋ)
운동을 꽤 꾸준히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는 흐물거리는 몸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최소한의 살기 위해 운동중.